오늘 아침은 마라톤과 함께 시작하여..
(제가 뛴 건 아니고.. TV 중계로... ㅎㅎ)
30분 전에 2인용 배드민턴 게임 출근했습니다..
오늘 황사가 온다는데..
날씨는 아직 좋네요~~
와이프와 이틀 연속 헤어져서..
출근하려니 맘이 아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겠죠?
모두들 즐거운 2인용 배드민턴 게임 일요일 되세요!!
햇볕 따스하고 좋은 아침 입니다...
전 어제 맥주 좀 마시고 소화시키고 잤는데...아침에 부글부글...
아 이게 뒤늦은 오바현상인가 싶기도 하고...
맥주 진짜 몇잔 안먹었는데.... 2인용 배드민턴 게임 원래 잘안먹어서 그런지도...ㅡㅡ
정신 좀 차리고 천안으로 달려야 한답니다...화투 스틱맨 배드민턴2 장 뿌리러~ㅋㅋ 파토야~ 이거 아시나요?? ㅎㅎ
성규님은 길들이기 끝나지도 않은상태에서 오르막 80km면 알펨이 상당히 상승 했겠는데요~~?
신차 길들이기땐 오르막 피해서 당기는게 좋다던거 같은데요...
길들이기 끝나고 오르막에서 끝까지 불어내기 함 해주세요
솔직히 경차가 오르막 힘들죠..
근데 뒤에서 밀어줄 정도까지는 절대 아닌듯..
그분들 과장이 심하신거 같은데. . . . . ㅋㅋ
우리 영맨님은 스틱맨 배드민턴2 무지 바쁘신가보다.
계약이후 전화도 문자도 한번 없으시다.
돈을 많이 버시느라고 그러신 모양이다.
직접 전화해서 대기번호 물어봐도 "아..시스템에 접속을 해봐야되는데" 라고 얼버브리신다.
4월안에는 나오겠죠라고 스틱맨 배드민턴2 물으면 "아..나와야죠" 이란다~
내가 마치 귀찮게 하는 사람인것 같다.
우죽하것냐~~~ㅋ
출고는 했는데 처음부터 맘에 걸리는게 많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