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 게임


어렸을때 만화로 봤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헨젤과 그레텔 게임입니다. 게임의 주인공은 헨젤, 그레텔 오누이입니다. 메인화면을 보면 사이좋아보이는 오누이가 보입니다. 평화로워 보이지만 게임을하게되면 잔혹한 이야기라는것을 알수있어요.



헨젤과 그레텔 게임의 메인화면이예요. 다정해보이는 주인공들.. 가운데 플레이버튼을 눌러 시작합니다.



처음 헨젤과 그레텔 게임을 시작하게되면 오두막 앞에서 부모님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게됩니다.



엄마가 뭐라고 아빠에게 말하는데 창문사이로 아이들이 잠들었는지 확인하는 무서움이 있네요.



아이들이 잠든걸 확인한뒤 밖에서 나누던 이야기를 집안에 들어와하게되는데 그 이야기를 동생이 듣게됩니다.



엄마와 아빠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살기힘들어져서 남매를 버려야된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실 엄마는 새엄마입니다.



이 얘기를 듣고 동생은 오빠를 깨워 부모님이 나누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오빠는 이야기를 듣고 둘이서 집을 나가기로 합니다. 



밖으로 나가려면 창문을 깨고 장난감 말을 타면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오두막 밖으로 나가면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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